|
목포시는 2014년 첫 해를 맞이하는 ‘선상 해맞이 축제’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해맞이 축제는 2014년 1월 1일 갑오년 새해를 맞아 새벽 5시부터 8시30분까지 바다 위 호텔이라 불리는 24,000톤의 초호화 크루즈 ‘씨스타크루즈호’ 선상에서 펼쳐진다.
11번째 맞이하는 금번 행사는 ‘새로운 희망으로의 출항’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항구도시 목포는 황홀한 야간경관을 자랑하는 대표적 관광도시의 대명사다.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띄고 있는 ‘고하도’, 두 마리의 학이 나는 형상을 하고 있는 ‘목포대교’, 목포의 명품 ‘유달산’과 어우러진 빛의 향연을 관망하는 것도 또 하나의 이색적인 즐거움이 될 것이다.
또 청정한 서남해의 짙푸른 바다에서 솟아오르는 해오름을 바라보면서 새해 설계를 하는 것은 잊지 못할 아름다운 기억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관광객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해맞이 길놀이’를 시작으로 관광객들의 흥을 돋구고 바다를 노래하는 ‘해군3함대 군악대 공연’, 모두 함께 웃음 바다에 빠지는 ‘큰웃음 한마당 레크레이션,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스토리 매직 쇼’, 시립무용단 갈라쇼 등을 선내에서 개최한다.
또 씨스타크루즈호 선상에서는 한목소리로 새해를 부르는 퍼포먼스로 시립국악원의 ‘해맞이 타악 퍼포먼스’ ,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소원성취문 낭독’ , 오색빛깔의 소망의 풍선날리기 , 2014년 갑오년 말의 해를 기념하는 ‘선상 말춤 기네스’ 도 준비했다.
아울러 신년가훈 써주기, 토정비결&타로점, 동신대 한방병원 건강침 무료시술, 새해 포토존, 액운타파, 희망의 소원지 쓰기 등을 통해 묵은 감정은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한 해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