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한 시설개선 사업성과를 보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8일 시청 구관 3층 회의실에서 장만석 경제부시장을 비롯하여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 참여 사업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설개선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2013년 온실가스 감축 시설개선사업 성과보고, 2014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온실가스 감축 시설개선 사업'은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설개선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새로이 추진되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 보급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사업장들은 환경부가 개발한 88개 분야(대학, 학교, 은행, 호텔, 병원, 예식장, 상가, 아파트)별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을 실천하고 모니터링하여 감축한다.
올해 울산시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 참여 사업장으로는 아파트, 대학교, 병원, 학교, 상가, 예식장, 호텔, 은행 등 8개 부문 총 26개 사업장이 참여했다.
이들 사업장은 올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3만 457.3tCO₂를 유지하여 지난해 배출량(3만 1,121.9tCO₂)보다 2.13%(664.6tCO₂)를 감축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0만 그루를 식재하여 CO₂를 줄이는 효과다.
그 결과 우수 사업장인 울산중앙병원은 환경부장관상을, 울산경영정보고등학교, 메가마트 언양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평산초등학교와 아셈블관광호텔은 우수 사업장 현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