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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올 한 해 관내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 148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소 51개소를 행정처분하였다.
삼척시는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비산먼지 사업장 37개소, 폐수 배출시설 8개소, 대기배출 시설 1개소, 기타 5개소 등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했다.
위반내용은 신고 및 변경신고 미이행이 2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조치 미흡 11건, 억제조치 시설 미이행 9건, 관리기준 위반 5건, 폐수·토사 유출 3건 등이다.
시는 적발된 업체 중 38건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조치이행,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17건은 9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오염물질 배출 억제를 독려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