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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파주북소리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2014년 대표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대표 문화관광축제는 전국 시도에서 심의를 거쳐 올라온 100여개의 축제를 대상으로 문화관광축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축제의 특이성과 매력성, 타 축제와 프로그램 차별성, 축제운영의 체계성, 축제발전성, 축제 성과 등을 평가하여 대표축제, 최우수축제, 우수축제, 유망축제로 등급 결정하여 선정했다.
파주북소리축제는 책을 소재로 하는 아시아대표 지식축제로 2011년 세계최대의 출판문화클러스터인 파주출판도시를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발전 시키자는 파주출판도시 출판인들과 이인재 파주시장이 기획한 축제로 시작해 올해 3회의 짧은 축제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축제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진기록을 만들었다.
유망축제로 선정된 파주북소리 축제는 1억4천만원의 사업비 지원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해외 홍보와 축제마케팅 등 직간접 지원을 받게 되었다.
파주북소리축제는 파주시 문발동에 위치한 파주출판도시 874천㎡ 전체가 축제장으로 매년 독서의 계절인 9월경에 아흐레 동안 펼쳐지는 지식축제로 출판사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 지식난장과, 글짓기대축전, 독서유아캠프, 국·내외 유명작가와의 만남 등 200여개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이인재 파주시장은 “북소리축제 기간 동안 朴대통령께서 축제장을 방문 동아시아출판인회의 심포지엄 기조연설과 고지도展, 북콘텐츠 페어 등 축제를 즐기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짧은 역사에도 대한 민국대표 축제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2014년에도 전국 독서동아리 중심으로 책을 사랑하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대중성과 국제성을 겸비한 아시아대표 지식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