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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소외 환경 이웃돕기 그림 전시회 열려
2013년 12월 16일 (월) 15:22:09 이성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올 연말 따뜻한 나눔의 장이 열린다.  

20일 서울 홍은동 소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한국미술협회가 주관해서 ‘소외 환경 이웃돕기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국내 유명 작가들의 그림도 소장하고,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도 돕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소외 환경 이웃돕기 그림전’은 도시민들의 감성 충전은 물론, 환경으로 인해 외면당하고 소외됐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의 햇살을 비추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날 판매된 그림의 수익금 일부는 예년 보다 길 것이라는 예보와 함께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된다.

한국미술협회 김종수 부이사장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유명작가들의 그림도 소장하고 더불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동참한 미술협회 소속 회원 작가는 강에스더, 국홍주, 기태희, 김갑진, 김의웅, 김종수, 김형권, 나옥자, 문창수, 박남, 박영대, 박유미, 박윤배, 박종덕, 성정순, 손문익, 신동권, 오재천, 음영일, 이규홍, 이정섭, 전춘이, 정연갑, 정지권, 조강훈, 주운항, 최장칠, 최홍열, 한윤기, 홍경표, 홍성모 등 총 30여명이 참가한다.

전시판매되는 작품 장르는 한국화에서부터 추상화, 정물화 등 서양화까지 국내 유명 작가들의 혼이 담긴 수작들 6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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