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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규모 국제관광전서 관광마케팅
2007년 06월 07일 (목) 00:20:07 채민철
전라북도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4일간) 서울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20회한국국제관광박람회 (The20thKoreaWorldTravelFair)에 참가하여 우리지역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참가하는 한국국제관광전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주)코트파가 주관하는 행사로 50여개국에서 400여개 기관·단체와 8만여명의 관람객 및 바이어들이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여행관련 각종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되는 국내 최대규모 국제관광전이다.
도는 남원시와 공동 참여하여 ‘5000만 마음의 고향 전라북도’라는 슬로건과 맛과 멋, 소리의 고장인 전라북도를 방문하면 한국관광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주제로 전북관광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인천국제공항 입국통로에 설치된 대형 플렉스 광고물로 홍보하고 있는 가장 한국적인 곳이 바로 전북이라는 이미지 구축작업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며 구체적 실행인 셈이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이라면 공항에 설치된 광고물을 보고 전북을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고 전북홍보관을 찾으면 구체적으로 전북의 어디로 갈 것인지를 정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콘텐츠로 선조들의 숨결과 한문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을 소개하고 세계의 소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주세계소리축제을 알리는데 집중하는 한편 다가오는 여름휴가철을 타깃으로 고군산군도의 선유8경,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 순창 강천산의 맨발로 체험, 남원 지리산 뱀사골 등 계절에 맞는 관광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다.
아울러 전라북도 홍보관에 전북여행 및 관광상담코너를 설치하고 홍보영상물 상영 및 관광안내지도를 비롯한 안내종합책자, 테마책자 등 전북관광 홍보물 28종 4만여부를 배부하면서 관람객의 시선집중과 즐거움 선사를 위한 ‘전북관광퀴즈풀기’이벤트를 통해 우리지역 관광정보를 알리면서 F-Tour기념품을 제공하여 우리도 관광자원이 자연스럽게 각인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전북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광홈페이지 gojb 회원을 모집하여 SMS홍보문자 발송, 홍보메일보내기 등 전북관광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앞으로도 국내외 각종 관광전 참가와 팸투어, 사이버 홍보 등으로 관광객 중심의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채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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