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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경남도가 실시한 하천제방정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우수 군으로 선정돼 기관 및 공무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시군별 국가 및 지방하천에 대해 축제정비, 호안정비, 하도정비, 하천공작물 상태 등을 평가기준에 맞춰 연2회 춘·추계 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이다.
올 한해 군은 국가하천 3개소 56km와 지방하천 29개소 169km에 약 15억 원을 투입하여 제방과 호안을 정비하였으며 연중 하천관리단을 운용하여 제방 풀베기와 유수지장목 제거, 하천감시, 불법행위 순찰, 하천 긴급보수작업 등 전국 최장의 하천·제방관리에 만전을 기하였다.
특히 하천구역 내 무단경작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 연중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함으로서 하천시설물 보호 및 환경·수질오염 방지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하천범람의 원인 중 하나인 하천구역 내 자생하는 수초제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초제거기를 자체 개발하여 수초제거를 실시함으로써 매년 반복되는 침수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지속적인 하천 환경정비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쾌적하고 깨끗한 하천으로 유지·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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