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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장기창)은 지난 6일 '건설업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시범사업지원단 및 제4차 협의체회의'를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서 개최하였다.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일정 기준량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소비업체를 대상으로 감축 및 절약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행토록 관리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업 분야의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운영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아 '12년 12월부터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협의체회의에서는 시범사업 업체들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감축목표 설정 방법 및 이행계획서 작성에 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의 담당과(건설경제과장 문성요)와 시범사업 참여업체들(롯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이 참석하였으며, 앞으로 업체들은 '14년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율을 기준으로 시범사업 참여업체별 감축량을 결정하여 이행할 예정이다.
장기창 이사장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시범사업을 계기로 건설업이 대한민국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