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대형공사장의 지반 침하, 구조물 및 토류벽 붕괴 등이 우려되고 있으며 건설공사장의 현장관리소홀로 인한 안전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증대 할 것으로 예상되어, 2007. 6. 5(화) 대형건설공사장에 대한 민·관 합동 시범 안전점검 실시함과 더불어 건설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날 점검은 경산시 옥곡동에 건립중인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도 건설도시방재국장,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경산시건설도시국장, 한국산업안전공단, 안전관리자문단, 시민단체 등 40여명의 안전관리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장 곳곳을 살펴보며 불안전요인을 지적하고 시정조치토록 하는 한편 공사관계자들이 안전사고예방과 신뢰성 있는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 3일 발생한 가좌역 지반침하 사고를 거울삼아 콘크리트구조물속의 철근배근상태, 강도 및 균열여부를 비파괴 점검장비를 이용하여 보다 정밀한 진단을 실시하여 기준치 이상의 안전한 시공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또한 가파른 경사면 절개지 부분에는 소일네일링(soil nailing) 공법을 이용하여 주변지반의 지탱 및 사면안정을 도모하고 또한 사면에 비닐을 설치하여 빗물이 스며드는 자체를 차단하여 안정된 사면유지 등 수해 안전대책에도 합격점을 받아 무재해 준공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한 경상북도 민방위재난관리과 박자수 과장은 매월 4일 전 국민이 월 1회라도 자기 주변의 유해·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여 재난으로부터 가족과 재산을 나 자신이 지킨다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취지가 우리생활에 하루 빨리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안전문화의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하여 안전한국(Safe Korea)실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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