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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현장 방문
방제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2013년 12월 06일 (금) 17:06:21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 관계자가 5일 의창구(구청장 이종민) 북면 외감리 및 월계리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방문해 안전녹지과 방제실무자들을 격려하고 방제사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산림청 관계자는 "내년 4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전량제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과 방제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의창구에 당부했다.

이에 정길수 의창구 안전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해서는 재원 및 전문인력 확보가 최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재원 확보에 한계가 있어 산림청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산림청 관계자도 방제 현장을 둘러보며 "재선충병 압축방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창구민들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예산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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