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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전발견, 이것이 창조경제!
녹색에너지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엔콘글로벌' 주목
2013년 12월 06일 (금) 14:02:29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우리주위의 대표적인 생활편의 시설중 하나인 주유소, 휘발유의 공급과 판매과정에서 환경오염 물질인 '유증기'가 발생한다고 한다. 그동안 환경보호를 위해 막대한 자본을 들여 유증기 회수시설인 스테이지 1, 2라는 장치를 도입했지만 회수된 유증기를 액화하여 재사용할 방법이 없이 그동안 만만치 않은 손해를 본 업주들이 많았다. 이에 따라 환경과 에너지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거두는 효과적인 유증기 회수 액화 장치인 에코페트로를 개발해 친환경 녹색에너지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엔콘글로벌'이 주목받고 있다.

 '엔콘글로벌'은 정유회사, 주유소 그리고 저유소나 화학회사 모두가 환경 친화적인 사업모델을 추구하면서도 혁신적인 방법으로 효율적인 자원 활용을 통해 수익성을 겸비하는 것을 기업이념으로 2013년에 국내외의 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유증기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7년간의 쉼 없는 노력 끝에 국내 상용화에 성공한 혁신적인 유증기 회수 액화장치인 "에코페트로'를 선보였다.

 '에코페트로'라는 액화장치를 이용해 액화를 할 경우, 스테이지 1인 유조차 하역시 한여름을 기준으로 20~27리터가 액화되며, 스테이지2시설에서는 리터당 약 10∼15리터 정도가 액화되어 기름으로 회수 된다고 한다. 현재 고유가를 감안해 이 많은 양을 응축하여 액화한다면 곧 엄청난 수익이 되며 이 수익은 주유소가 판매하는 휘발유의 양과 비례하게 되고 액화장치는 곧 작은 유전을 발견한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박 대표는 "주유소에서 즉석에서 유증기를 포집, 액화시킬 수 있는 유증기 액화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 장치를 개발하였으며 환경과 에너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이 기업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구매하여 설치되어 있는 주유소들과 정유사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 향후 유증기 액화장치 사업전망은 아주 긍정적이라 생각한다. 이 기계를 더욱 개발, 발전시켜 전 세계의 주유소, 정유공장, 화학공장 등에 보급하여 환경보전과 에너지 재활용을 통해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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