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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발생되는 쓰레기의 약 30%를 차지하는 음식물 쓰레기가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막대한 처리 비용 등으로 인해 사회 문제가 되면서 새로운 방식의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이 같은 때에 생명공학을 접목한 친환경 바이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싹쓸이'를 탄생시킨 (주)하연네트웍스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이 업체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기능성·안전성·경제성·편리성을 극대화한 100% 친환경 바이오 음식물 처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자신 있게 선보인 '싹쓸이'는 미생물 액상 발효 완전 소멸 방식의 싱크대 일체형 음식물 처리기로 환경부 고시 제2013-99 인증 제품이다. 인체에 무해하고 유기물 분해 능력이 탁월한 1등급 바실러스계 미생물이 음식물 쓰레기를 3-24시간 내에 발효·분해하여 완전히 소멸시키므로 2차 부산물이 생성되지 않는다.
최첨단 복합 탈취 시스템이 적용된 원터치 자동 운전 방식으로 악취가 발생하지 않으며 소음이 작다. 또한 실용신안 및 디자인 특허를 비롯해 ISO 9001, IS0 14001, CE, UL 인증을 획득한 '싹쓸이'는 잔고장 없어 수명이 긴데다 미생물 교체비 및 전기요금 등 유지·관리비용도 저렴해 경제성이 매우 뛰어나다.
이 제품은 분쇄 건조, 열풍 건조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나 음식물 쓰레기를 갈아서 물과 함께 하수구로 흘려보내는 디스포저와 달리 대기·수질오염이 전혀 없다. 정부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불법적으로 변·개조한 디스포저 원천 차단에 나서면서 11월 갓 출시된 '싹쓸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200여 대리점과 계약을 맺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을 추구하는 (주)하연네트웍스는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아름다운 동행 등의 비영리단체들과 MOU를 체결하고 판매금의 일정 부분을 기부한다.
이동현 대표(사진)는 "'싹쓸이' 가정용(TT-W015)을 792,000원에 판매하고, 렌탈 시 월 29,900원에 사후 관리와 미생물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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