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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2008년부터 '기후보호도시' 조성을 선언하고 기후변화대응과 녹색생활 실천의 확산 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무인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 호수동 에너지절약마을 만들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을 설립하여 안산스마트허브 내 기업체의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 가정방문 에너지진단 사업, 환경인증사업, 에버그리너 양성 및 환경 교육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이러한 사업 성과들을 인정받아 「제35회 에너지 절약 촉진대회」에서 에너지절약시책 및 홍보분야 대통령표창, 「2013 친환경소비 생산 및 환경산업 육성 유공」 포상 공모에서 기후변화대응부문 환경부장관상, 「전국 그린스타트 경연대회」에서 에버그리너 강사단 3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 녹색성장위원회에서 녹색교육기관 우수기관으로 선정 받았다.
아울러 「2013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ities Korea 콘퍼런스」에서 기후변화대응 모범 지자체상을 수상하는 등 한 해 동안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김철민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기후보호 1등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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