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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NRF·KEITI 합동연구성과발표회 성료
2013년 12월 05일 (목) 16:21:00 신동훈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제2회 합동연구성과 발표회에 참석한 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NRF)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회 합동 연구성과 발표회가 오늘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렸다.

  NRF와 KEITI는 작년부터 우수한 기초기술을 활용해 MOU를 체결하고 연계사업을 만드는 등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같은 양 기관의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제1회 합동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해 성공리에 마쳤고, 올해 2번째 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KEITI 정동일 이사, NRF 이은규 본부장, 환경부에 홍동근 담당과장, 미래창조부에 최도영 담당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EITI의 정동일 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우수기술도출, 학술발표회 공동, 성과 발표 등 여러 가지 효율적인 추진방안 마련에 노력했다” 며 “두 번째로 발표되는 합동연구발표회에서 연구재단의 우수 연구들이 발표되어 많은 교류의 장이 이뤄져 융합의 시너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KEITI의 이은규 본부장은 “기초연구를 통해 일자리 개발을 일구고 고용 창출을 이뤄낸 임금의 세금으로 기초 연구에 다시 투자되는 선순환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기초연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여기서 기초연구란 과학적 지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기초적, 이론적, 실험적 연구로서 실제에 응용하는 것을 직접적인 목적으로 하지 않는 연구를 말한다. 이어서 이 본부장은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기초 연구에 투자하고 있어 산업과 경제발전에 도움될 것이고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패러다임에 입각하고 있다”며 창조경제와 함께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본부장은 “기초연구 신지식의 저수지, 창고라고 생각한다”며 “신지식을 활용해 훌륭한 산업체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말을 마쳤다. 

  개회사에 이어진 축사에서 환경부 홍동곤 기술경제과장은 “환경기술에 IT, NT(Nano Technology)등 많은 기술이 활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NT로 소재 활용을, IT를 통해 시설 활용을 실용적으로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실용화 기술이 중요하지만 그 전에 기초연구를 활용하는게 중요하다”며 “발표회에서 정보교류를 통해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 한다”고 말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축사를 한 미래창조과학부 최도영 정책과장은 “기초연구를 토대로 사업화까지 갈 수 있는 좋은 롤모델이 되어 점점 확대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시하면서 “이러한 성과들이 당초 목표한대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지원약속을 잊지 않았다.
 
  축사를 마친 뒤에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홍성욱 교수의 ‘융합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란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홍 교수는 특강에서 맨하탄 프로젝트, 미국의 레이더개발, 첫 번째 개인컴퓨터를 만든 제록스 연구소의 세 사례를 통해 융합에 필요한 조건과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특강을 마치고 오찬을 즐기며 교류를 한 뒤 이어진 연구성과 발표자리에서는 2가지로 주제를 나눠 환경공정 개선 융합소재와 환경오염 통합관리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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