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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생활하수 증가로 인해 하수관거 정비
단목마을 하수도정비 공사 추진
2013년 12월 05일 (목) 11:00:05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일원에 오·우수 분리 공사를 함으로써 정화조가 필요없게 되었다.

 진주시에 따르면 생활하수 발생량증가에 따라 하수처리를 위한 마을단위 하수관거를 정비함으로써 우수관과 오수관이 분리되어 도심지와 같이 하수구 냄새가 없고 오수를 별도의 관을 통하여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업은 진주시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에 따라 대곡면 단목리 일원에 오수관로 3.3㎞와 배수설비 159가구를 설치하고 구단목초등학교에서 유곡고개까지 지방도에 압송관로 1.7㎞를 매설하여 단목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약 65톤/일 오수를 현재 가동중인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연계하여 처리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0억 3천 6백만원을 들여 2013년 12월에 착공하여 2014년 12월말 준공예정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시는 2010년 4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였고 2013년 1월 단목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확정 및 국고보조금 내시, 2013년 10월 7일 경남도의 사업 인가 및 환경부와의 국비지원 관련 재원 협의를 모두 마쳤으며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하여 단목리 주민들과 대곡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14년 12월 이후 남강의 조류 발생 및 부영양화 방지 등 수질개선 도모는 물론 단목리 하류에 있는 유곡들과 송곡들로 흘러 내리는 월아배수로의 수질개선으로 인근 주민 생활보건 위생향상 및 친환경 영농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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