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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겨울철 도로 설해대책 본격 가동
주민 통행 불편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 위한 제설대책 마련
2013년 12월 04일 (수) 16:22:15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익산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통행 불편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대책을 마련했다.

완벽한 제설작업을 위해 439㎞구간 제설을 위해 염화캄슘 800톤과 소금 800톤을 확보했다. 또 제설장비 18대를 점검 및 수리하고 주요 상습 결빙구간에는 적사함에 모래를 설치하고 모래주머니 65,000개 배치를 마무리 했다.

지난 11월27일∼28일까지 내린 적설에 가용인력 28명 및 장비 18대를 동원하여 시내주요도로, 결빙구간, 교통두절 예상구간 중심으로 시민들의 출·퇴근에 대비 차량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자재 144톤을 사용하여 지난 28일 오후 1시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제설작업을 완료했었다.

익산시는 2013년 11월 15일부터 2014년 3월 15일까지를 설해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그 기간동안 익산시 도로관리과에 설해 대책 상황실을 마련하여 강설량에 따라 단계별 대책을 수립해 기상상황 단계별 대응 메뉴얼에 따라 건설교통국장외 도로관리과 전직원 49여명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읍면동 제설자재 지원, 체계적인 제설작업 등 시민의 민원 및 교통편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20cm이상 적설의 경우에는 전직원이 비상체제에 들어가 신속한 제설 작업에 나선다. 시내 주요고갯길, 응달지역 등의 제설작업이 원만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실과소장 책임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갖추어야 할 사전 시민행동요령, 설해상황 및 교통통제 등 교통정보 청취, 안전장구 휴대, 내집, 내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등 대설시 대시민 홍보대책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아울러 시 관계자는 439㎞ 제설작업 구간이 있지만 인력과 장비, 예산의 한계가 있어 구석구석까지 제설작업을 실시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마을안길, 오지지역, 골목길등 자기집앞 눈쓸기등 올해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자율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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