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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EIP 사업성과 및 계획 보고회 개최
2013년 12월 04일 (수) 10:36:01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울산시는 4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장만석 경제부시장, 참여기업 및 참여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EIP 2013년도 사업성과 및 2014년도 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1단계와 2단계  4차년도 기간까지 총 60개의 산업공생 연구 과제를 지원해 51개 과제가 완료됐으며, 완료된 과제에서 27건이 사업화 완료 성과를 달성했고 9건의 과제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효성용연2공장 정영훈 부장, (주)엔코아네트웍스 장상용 대표,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영아 교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고객지원팀 이동희 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EIP사업단 이정현 대리 등 5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향후 EIP사업을 산업단지 내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에서 벗어나 산업공생을 확장하는 '생태산업개발(EID)'로 전환 추진할 방침이다. EID(Eco-Industrial Development)는 산업단지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산업공생 확장 및 지역사회 편익증진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 같은 EID 사업 전환을 위해 내년부터는 우선 산업단지와 지역사회와의 부산물 및 에너지 교환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주요 업종과 발생 폐기물 분석에 있어 지속적인 기업의 애로 해결 및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 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산업단지 구축과 함께 지역기업체의 기업경쟁력 제고 및 울산 전역의 환경질 개선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21세기 지속가능한 산업단지 모형을 만들기 위해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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