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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은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활발했던 사업장의 노력을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하여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우수사업장 포상 및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우수사업장 4개소로 선정된 사업소에는 환경부장관 표창이 수여됐으며 6개소에는 환경산업기술원장 표창이 10개소는 우수사업장 현판을 받았다.
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2012년 744개 사업장이었던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 자발적 적용 사업장이 2013년에는 1,584개 사업장으로 2배 확대·적용되어, 작년 같은기간 대비 6,6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였다고 밝혔다.
올해가 1973년 이래 가장 더운 8월이었음을 감안할 때 이 사업장들이 자발적인 노력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14,144MW의 전기 사용량을 절약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이는 발전 비용 20억 원 절감과 30년생 소나무 100만 그루 식재로 얻는 탄소상쇄 효과에 해당한다.
이와 같은 실적은 참여 사업장들이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 및 전문 컨설턴트 조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이행한 결과로 평가됐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우수성과를 다른 사업장까지 확대함으로써 국가 전체가 효과적인 방법으로 더 많은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도 보급·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환경부가 울산, 전북, 강원 등 3개 지자체와 협력하여 ‘온실가스 감축 시설개선 지원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