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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사업단(단장 허경태)이 오는 11월 29일 백두대간 숲생태원(경북 상주시)에서 위탁가정 가족을 초청, 산림휴양 및 숲 체험교육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복지행사인「숲으로의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한다.
「숲으로의 아름다운 동행」행사는 녹색사업단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공동으로 ‘12년부터 매년 6회씩 장애인, 여성가장가족, 호국보훈가족, 산림경영인등 우리사회 대표적 소외계층 및 사회공헌자들을 국립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및 교육시설로 초청하여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산림복지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10월(8월 제외)까지 6회에 걸쳐 국립자연휴양림과 공동으로 개최한 종전의 행사와는 별개로 녹색사업단이 단독 개최하는 행사로, 산림체험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위탁가정을 위해 추가로 마련되었다.이에 녹색성장위원회 우수녹색교육기관으로 지정(‘13.2월)된 바 있는 ‘백두대간 숲생태원’으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위탁가정 50여명이 초청되어 산림휴양과 숲 체험교육의 기회를 가진다.
특히, 백두대간 숲생태원은 진행 중인 주요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들이 올해 3월 환경부로부터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되는 등 생태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초청가정을 위해 마련된 테마인 ‘뿌리 깊은 나무의 힘찬 도전’은 아이와 부모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도록 함으로써 유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나무역할극, 도토리인형극, 나의 희망찾기 등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본 행사를 위해 녹색사업단은 초청객을 위한 교통, 식사편의와 제반 행사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허경태녹색사업단장은 “산림휴양시설의 이용 및 숲체험교육의 수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외계층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이 주는 혜택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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