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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상자 총 3팀에 장학금과 인턴십 제공
국내 결선 우승자 1팀은 한국 대표로 아시아 지역 결선에 출전
글로벌 최종 우승팀에게는 해외여행 기회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입사 혜택
세계적인 에너지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이 내년 2월 15일까지 대학(원)생의 참신한 에너지 관리 아이디어를 모으는 제 4회 ‘고 그린 인 더 시티(Go Green in the City)’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고 그린 인 더 시티’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1년부터 전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공모전으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창의적인 에너지 관리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 이슈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대회는 규모도 크게 확대되어, 참가국 규모가 기존 19개국에서 31개국으로 늘어났다.
국내 대학 2학년 이상의 재학생 및 휴학생은 누구나 2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이념에 따라 각 팀에는 반드시 여학생이 1명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공모 아이디어는 내년 2월15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 및 접수 가능하며, ‘주거, 대학, 비즈니스, 수처리, 병원’ 등 5대 주요 도시 기능 중 한 분야를 골라 실행 가능한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케이스 스터디 형태로 제안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 100팀에게는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내년 3월 중 한국 결선 최종 후보 5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1-3등 팀에게는 총 900만원의 장학금과 방학 기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이들 중 한국 대표로 최종 선발된 1팀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해외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지역 결선에 참가한다. 2013년에는 상명대학교 및 한양대학교의 팀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이후 아시아 지역 결선에서 우승을 할 경우, 내년 6월 슈나이더 일렉트릭 본사가 위치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전세계 상위 12개팀 최종 결선에서 겨루게 된다. 최종 글로벌 우승팀에게는 15일 간의 해외 여행 기회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입사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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