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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정왕지역 악취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지난 22일 지역주민, 시민단체,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일일「환경지킴이 자원봉사대」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시흥시 환경정책과에서 현장방문 형식으로 마련된 체험프로그램 활동은 공무원, 지역주민, 시흥시민간환경감시단, 맑고푸른시흥실천협의회, 경기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해 악취관련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스마트허브 3블럭 D업체를 방문하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일일「환경지킴이 자원봉사대」체험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직접 생산현장을 확인하고 주요 악취발생공정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악취를 체감하였으며, 그동안 추진된 D업체의 환경개선실적과 향후 개선계획을 듣고 회사의 악취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악취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볼 수 있었으나, 주변 시민들은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사업장 외부 및 인근지역으로 미세분진 및 악취가 발생되지 않도록 근본적 시설개선 및 관리체계의 개편이 필요할 것 같다.”라며 체험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D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환경개선에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일부 소홀했던 부분을 인정하며, 사업장 운영에 따른 악취 발생이 근절 될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임하겠다.”라며 개선의지를 전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차기 일일「환경지킴이 자원봉사대」체험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전하고, 악취민원을 최소화 하고자 체험프로그램 시 논의되었던 사업장 악취개선방향 및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중점관리 사업장을 확대하여 시설개선에 역점을 두고 기업인과의 간담회, 현장 기술지원 및 자금지원을 통하여 기업체의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