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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어린이집 국공립분과 훈훈한 선행 펼쳐
2013년 11월 22일 (금) 17:45:34 장인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오산시 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분과장 원정숙)는 지난 21일 시청 집무실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오산시에 전달했다.

이번 국공립분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은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국공립분과 회원 등 10명이 참석해 회원들이 적립한 회비로 만든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진후 2014년 국공립분과 신규 임원진과의 면담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금을 기탁한 원정숙 분과장은 “이웃사랑 성금으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만 희망과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모두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고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곽상욱 시장은 “귀중한 성금을 정성껏 준비한 국공립 원장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오산시가 출산보육 시범도시로 입지를 굳혀가는데 있어 국공립분과가 모범적 역할을 해주는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립생명숲어린이집, 시립푸른숲어린이집, 시립세마역 어린이집 외 현재 건립중인 오산시 보육정보센터가 내년에 개원되면 보육시설에 대한 신속·정확한 보육정보 제공과 보육상담, 보육 시설지원, 육아지원 등 포괄적 보육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보다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내년까지 공약사항인 국공립어린이집 30개소 건립이 완료되면 전국 최고수준의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이 확보됨으로써 명실공히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출산·보육 시범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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