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통행불편 해소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동절기 제설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18일 오택영 부시장을 비롯해 제설관련 담당부서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제설 전진기지(장비 및 자재창고) 및 제설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진기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설장비 및 자재확보 현황 등을 점검하여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함으로서 강설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와함께 평택시는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동절기 제설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본청을 비롯한 각 출장소 등 산하기관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관내 주요 도로에 대한 폭설 대비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모래살포기 45대, 트랙터 제설기 83대 등 총 128대에 대해 점검을 완료하고 제설자재(염화칼슘 6,118통, 소금 958톤, 모래주머니 1만 8,000개 등) 비축 및 관내 1955개 노선 1474km 구간 도로에 제설함 808개소 정비를 완료했다.
또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교통량과 지역여건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치기로 하는 한편, 피해지역의 조기수습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설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담당 구역을 지정 운영한다.
오택영 부시장은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많은 강설이 예보됨에 따라 겨울철 노면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발생 등 주민불편사항이 걱정되니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하여 강설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제설 관련부서에서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