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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안성시 당왕동 금석천에서 안성시, 푸른안성맞춤21실천협의회 공동주최로 ‘금석천 - 걷고 싶은 거리’ 환경사랑 걷기대행진 및 작은 음악회가 시민 및 학생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성시・푸른안성맞춤21실천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남파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기념해 추진하게 됐으며, 시민들의 문화의식 함양은 물론, 건강, 환경,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장,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다수가 참석해 관련행사를 함께했다.
주요 행사로는 금석천 - 걷고 싶은 거리 걷기대행진(약 3km), 금석천변 작은 음악회(관현악, 성악, 국악 등), 환경체험부스, 나눔의 녹색장터, 노르딕워킹 체험부스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푸른안성맞춤21실천협의회 김종열 상임회장은 “본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시민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행사준비 및 늦은 저녁까지 행사가 깔끔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헌신 봉사한 자원봉사자, 공무원, 관계자들에게 심심한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이곳 금석천에서 걷기대회를 진행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며, “금석천에서 걷기대회를 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 그린시티(Green City), 녹색성장 생생도시(Ecorich City), 녹색도시 안성에 걸 맞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시민모두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주)농심에서 후원하여 걷기대행진에 참여한 인원수당 라면 1개상당으로, 약 600여개의 라면이 불우이웃에 기부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현장에 직접 라면을 들고 와서 기부해 달라고 하는 참가자도 많았다”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 준 모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