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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시설물 방재기술 고도화 위한 워크숍' 개최
K-water, 국토교통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ICT기반의 미래 방재기술 개발 목적
2013년 11월 20일 (수) 13:47:03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K-water(사장 최계운)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이재붕)과 공동으로 첨단 ICT 기반의 수변 SOC 시설물의 미래 방재기술 개발을 위한 Kick-off 워크숍을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오크밸리 리조트(강원도 원주 소재)에서 개최한다.

최근 전 세계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호우,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의 발생빈도 및 그 규모가 증가하고 있어 방재에 대한 국민적, 사회적 요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현 정부에서도 안전한국 건설을 국정과제의 최우선 목표로 제시하고 있으나 상시적인 재해 감시체계 및 원스톱 복구지원체계 구축은 아직도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재난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방재 및 안전관리 기반을 확충하고 국가기반시설의 보호 및 안정적 관리가 실현될 수 있는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안전관리체계의 개발 및 시스템 구축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러한 통합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방재 및 위험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변시설물의 실시간 안전도 평가기술, 3D 기반의 Risk정보 표출기술 및 Risk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SOC시설물의 통합안전관리 플랫폼의 구축방안을 제시하고 재해발생시 헬리캠, CCTV 등의 첨단 영상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원스톱 복구지원체계 구축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신동훈 K-water 기반시설연구소장은 “최근 필리핀에서 발생한 태풍 하이옌, 일본 동북대지진 등의 피해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SOC 시설물의 안전관리분야에 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재기술의 도입이 필수적”이라 설명했다.

또한, “수변 SOC 시설물의 실시간 안정성평가, 피해평가 및 원스톱 복구지원을 위한 의사결정지원 기술을 포함하는 위험도 기반의 통합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삶을 확보할 것”이라며 세계 수준의 방재기술 개발에 대한 비젼과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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