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사회·문화 | 포토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환실련, 'PC방 에너지 절약 캠페인' 진행
2013년 11월 19일 (화) 15:07:47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사)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 이하 환실련)가 서울시와 함께 대표적 여가문화공간인 PC방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에코방 만들기’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24시간 운영과 많은 PC 보유로 인해 전력소모가 큰 PC방의 에너지절약을 통해 해마다 심화되고 있는 전력난을 극복하고 지구온난화도 방지하자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 <사진제공=환경실천연합회>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지역의 PC방 110곳을 대상으로 대기전력차단 멀티탭, 간판절전스위치, 타이머콘센트 등의 에너지절약 제품을 무상으로 배포, 설치하여 사용토록하고 사업장 내 에너지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PC방 사업주와 종업원 및 주방문자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교육과 길거리 시민홍보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에코방 만들기는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실천의지로 각각의 에너지절감 방법별 전년대비 12% 이상의 절감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특히 중점으로 진행한 간판절전스위치 사용과 간판절전형 형광등 교체 유도, 기존보다 2시간 간판 점등시간 줄이기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그 동안의 성과를 진단했다.

이와 더불어 개별멀티탭과 절전그리터치 둥을 이용한 PC대기전력 차단, 일부 사업장의 LED조명 설치, 냉온수기 타이머콘센트 이용 등으로 전력사용량 절감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 회장은 “이제 겨울철에 접어든 만큼 전력소비량이 많은 난방기 적정온도 유지하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면서 PC방 업계 전반으로 에너지절약실천의 분위기를 다시금 고조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환실련은 올해의 시범사업의 결과로 토대로 에너지사용량이 많은 매장의 절약실천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