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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지난 18일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애숙)과 함께 방재 기상기후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난달 16일 파주시와 시민의 건의로 문산기상대가 파주기상대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파주기상대 현판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이인재 파주시장, 서애숙 대전지방기상청장은 파주기상대에서 지역 재난방지를 위해 기상기후분야 상호협력과 기관 간 융합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찬일 파주시의회의장, 서호 남북출입국관리사무소장, 정승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등 내빈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업무협약 체결 및 파주기상대 현판식을 축하했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관광도시를 표방하고 있어 기업가와 관광객들에게 파주지역의 기상정보를 올바로 알릴 수 있고 파주시가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과거 ‘수해’와 ‘혹한’ 지역이라는 인식을 바로 잡고자 문산기상대의 명칭 변경을 추진해 왔다.
과거 수해와 군사도시 이미지에서 탈피해 신도시와 각종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외국기업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란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파주시는 최근 2년간 2조 4000여억 원의 외자유치를 했으며, 페라리 월드와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포함한 파주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