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는 2013년 친환경생태농업 육성 우수 시ㆍ군 평가 결과 최우수에 함양군, 우수에 고성군, 장려에 합천군을 각각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우수에 선정된 함양군에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000만 원을, 우수 및 장려에 각각 선정된 고성군과 합천군에는 표창과 각각 3,000만 원과 2,000만 원의 상사업비가 수여된다. 또한, 시상식은 오는 19일 경남 농업인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가하는 ‘제18회 농업인의 날’에 열린다.
이번 평가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확대와 시군의 노력 등 6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최우수 시ㆍ군으로 선정된 함양군은 국ㆍ도비지원 단지의 친환경 인증률과 자체예산 투입실적,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를 위한 농업인 교육실적 등과 군의 경지면적 7,972㏊중에 542㏊를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6.8%)을 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고성군은 친환경농업의 일환인 생명환경 농업육성시책을 추진하여 경지면적 대비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 면적률(8.9%)과 자체예산 투입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장려상을 받은 합천군은 평가항목 6개 항목에서 고른 평가와 낙동강권 친환경농업벨트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되었다.
이정곤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홍준표 도지사 공약사항인 낙동강권 친환경농업 벨트조성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농업의 확산을 위해 친환경농업육성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하고, 2018년까지 경남도의 친환경농업 육성목표인 경지 면적 대비 무농약 이상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15%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