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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21일 목요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벤트홀(지하1층)에서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서울’ 국제세미나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후원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유네스코에서 도시 차원에서 문화산업의 창의적, 사회적, 경제적 가능성을 확대하도록 돕고 이러한 발전 경험을 다른 도시들과 공유하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2004년 10월부터 시행해 온 사업이다.
이번 세미나는 ‘디자인을 통한 도심재생’이라는 주제 아래, 도심산업 활성화, 골목의 재발견의 두 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요 프로젝트 사례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쇠퇴한 도심산업과 골목의 재발견을 통한 도심활력 찾기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성수동 수제화 산업 활성화 프로젝트, 몬트리올 예술 엔터테인먼트지구 조성 프로젝트 등 국내외 지역 특화산업 육성 사례 발표 및 전문가 토론을 통해, 디자인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성장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시상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나, 좌석이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단체참가 희망 시 재단 담당부서(02-2096-0106)로 사전 문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