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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유관기관 노동조합 임원선거 실시
제2대 최종두 위원장, 이효일 사무처장 당선
2013년 11월 15일 (금) 15:29:00 김태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최동두 위원장(오른쪽), 이효일 사무처장(왼쪽)
환경부유관기관노동조합 제2대 임원선거에서 최종두-이효일(위원장-사무처장) 후보가 당선됐다.

노조는 지난 14일 용인한화리조트에서 임원선거를 위한 대의원대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최종두-이효일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했는데, 투표참여 대의원 23명 전원이 찬성했다.

최종두 위원장 당선자는 ▲환경의 가치 및 환경노동자의 자긍심 회복 ▲현장이 살아 숨쉬는 역동적 환경노조 건설 ▲산별노조로서의 체계정립 및 위상강화 ▲국민의 눈높이에 걸맞은 당당한 활동 전개를 공약으로 내걸고, 환경노조를 제대로 정상궤도에 안착시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종두 위원장 당선자는 초대 공동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환경공단 환경관리지부 위원장이다. 이효일 사무처장 당선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부 수석부위원장이다.

한편, 두 사람의 임기는 오는 2014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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