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 14일 시흥스마트허브 입주업체 28개사(ECO-풍 추진업체) 임원(환경기술인)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계적인 사업장 관리와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사업장은 시흥스마트허브내 주요 악취배출사업장으로, 2013년 악취민원 발생 추위와 악취저감 방안 토론회를 통해 악취발생에 대한 현재 문제점을 서로 공감하고, 지역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장 시설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2006년부터 운영된 ECO-풍 추진업체는 민간환경감시단의 순찰 및 전수조사에 의거 악취 발생 여부, 악취체감도, 민원발생 빈도 등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업체를 지정하고 있으며, 악취가 저감되고 시설이 개선된 사업장에 대하여는 ECO-풍 추진업체에서 제외시키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악취배출시설 지도․점검 강화와 악취 민원 및 민간환경감시단 순찰순위(악취강도)에 따라 중점관리업체 지정과 지정악취물질 검사비용 지원 등 ECO-풍 추진업체 집중 관리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
향후에도 시에서는 정왕지역 악취와의 전쟁 선포와 함께 환경기초시설과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시설개선에 역점을 두고 미흡한 사업장에 대하여는 수시점검, 야간 악취포집 등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위반 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