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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겨울철 논 '조사료' 재배 지원사업
재배시 농가에 ha당 20만원의 직불금 지원 나서
2013년 11월 13일 (수) 11:49:48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및 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겨울철 논에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가에게 ha당 20만원의 직불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조사료 재배농가는 사료종자 구입비와 사일리지 제조비, 액비살포 우선지원 및 농가 희망시 조사료경영체와 연결해 파종·수확·유통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경종농가는 벼와 조사료의 이모작을 할 경우 고품질 쌀과 양질의 조사료를 함께 생산할 수 있고 ha당 조사료 20톤 생산시 약 240만원의 조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아울러 액비살포 지원을 통해 화학비료 대체 및 토양의 지력 향상과 생산량 증대 효과 및 겨울철 푸른 경관을 유지해 농촌지역의 경관보전에도 매우 유익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동계논에 조사료를 재배함으로써 경종농가는 추가 소득원이 생기고, 조사료의 상당수를 수입에 의존하는 축산농가는 국내산 수급을 통해 사료비 절감을 할 수 있다”며, “경종농가와 축산농가가 조사료 재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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