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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호 포항시장, '경제리더 환경경영 부문’ 수상 |
| '포항운하'와 도심재생 통해 성공적인 도시 브랜드와 마케팅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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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이 포항운하 건설, 중앙상가 실개천과 폐철도부지 공원, 등 환경복원과 녹색도시 만들기를 통해 포항을 살기 좋은 도시를 건설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13 대한민국 경제리더 환경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특히, 40여년간 막혀있던 동빈내항의 물길을 뚫어 전국 최초로 도심 속에 물길이 흐르도록 한 환경복원사업, ‘포항운하’가 ‘환경경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운하’는 지난 2일 통수 후, 새끼 숭어 등 물고기 떼가 새로 개통된 포항운하를 따라 노닐고 수중 자연환경이 되살아나 생태환경 복원 측면에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2013 대한민국 경제리더 선정식 및 출판기념회’는 박 시장을 도심재생과 환경복원을 통해 도시브랜드 활성화에 기여한 것은 물론 성공적인 도시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것을 인정해 ‘2013 대한민국 경제리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경제리더’는 사회 각 분야에서 경제마인드를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한 사회지도층을 대한민국 대표로 선정하고, 그 활약상을 책으로 엮어 해당 기업이나 지자체가 건강한 시장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박 시장은 경제리더 선정과 관련해 “이번 영광은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일하는 2천여 포항 공직자와 시정에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53만 포항시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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