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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기특한 만남' 토크콘서트 개최
기후변화+문화를 통해 대학생들의 기후변화 대응 활동 동참 위해 마련
2013년 11월 12일 (화) 10:28:29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후원으로 오는 13일 서울대학교 미술관 오디토리엄에서 ‘기후변화 대응에 문화를 입히다!’를 주제로 기후변화 토크콘서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별한 만남 이하, 기특한 만남)를 개최한다.

‘기특한 만남’은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동참하도록 하기위해 기후변화센터가 지난해부터 개최해온 행사로, 사회 각계의 리더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대학생들과 기후변화에 대해 묻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과 강제욱 사진작가, 김영준 브링유어컵 대표가 패널로 참석하며, 가수 옥상달빛이 축하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날씨경영의 전도사’로 알려진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은 지난해부터 날씨가 바꾼 세계사 시리즈를 출간하며 날씨와 문화의 관계에 대해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기특한 만남’에서도 날씨가 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환경사진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제욱 씨는 지구와 환경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와 지난 8년간 보르네오섬의 열대우림, 내몽골의 고비사막, 필리핀의 맹그로브숲 등을 카메라에 담으며 현장에서 직면한 기후변화의 현실과 작가의 생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사회적 기업 브링유어컵 김영준 대표는 ‘기후변화, ‘문화, 사회적기업’을 만나다’를 주제로 문제학생이 사회적 기업과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젊은 세대가 주축이 되어 지속가능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기후변화센터는 ‘기특한 만남’과 함께 서울시 초등학교에 LED 전구를 배포하는 ‘기특한 학교’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2014년에는 ‘기특한 프로젝트’를 보다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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