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호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장성군, "숲 가꾸기 사업 파급효과 커"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땔감 지원 등 부수적 효과 높아
2013년 11월 12일 (화) 09:56:19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장성군(군수 김양수)이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으로 추진 중인 숲 가꾸기 사업이 다방면으로 부수적인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비 약 33억 원을 투입, 1천9백ha의 임야에 큰 나무 가꾸기와 조림지 풀베기, 덩굴제거 등의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산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에 산림 보존이라는 목적 외에도 간벌로 인한 산불예방을 비롯해 숲 가꾸기 전담 근로자 19명을 선발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숲 가꾸기 사업 부산물을 활용해 톱밥 5천포를 생산, 축산 및 친환경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축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부산물인 목재를 이용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 계층 55세대에게 나눠주는 사랑의 땔감 지원 사업을 추진해 동절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숲 가꾸기 사업이 산불예방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부산물을 활용한 톱밥과 땔감 보급 등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