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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하나 줄이기 생활기술' 및 'UCC' 공모
서울시, 생활 속 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난방비 절감 아이디어 UCC 공모
2013년 11월 12일 (화) 09:23:08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지난 겨울부터 포장용 뽁뽁이(에어캡)를 창문에 붙이는 간단한 아이디어가 큰 인기를 끌면서 전국적인 난방비 절감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같이 생활 속에서 적은 비용으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또 다른 난방비 절감 아이디어는 없을까?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확산과 겨울철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난방비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는 참신한 생활기술(아이디어) UCC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원전하나 줄이기’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오는 12월 6일까지며 서울시 와우서울홈페이지(http://wow.seoul.go.kr)를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1인(1팀)당 각 분야별 2개 작품 이내로 출품할 수 있으나 중복시상은 하지 않는다.

아울러, 전기 에너지 다소비 문화에 대한 시민인식을 전환하고 비전력 기술제품에 대한 관심유도를 위해 전기를 쓰지 않는 비데, 태양열조리기와 같은 에너지자립 생활기술 제품도 함께 공모한다.

먼저, 따뜻한 겨울을 위한 생활기술UCC 부문은 5분 이내 영상 또는 8컷 이상의 웹툰 형식으로 제출받아 심사하게 된다.

에너지자립 생활기술 제품부문은 1차로 도면심사를 통과한 응모작품에 대해 실물제품을 제출받아 심사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난방에너지 절약 생활기술 UCC는 오는 12월 6일까지, 에너지자립 생활기술 제품은 오는 22일 1차 서류접수를 한 뒤, 1차 당선작에 한해 2차 실물제품을 12월10일에서 12일까지 접수할 계획이다.

정희정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반장은 “매년 반복되고 있는 전력위기의 원인은 양치질과 배변, 문 열고 닫기, 연필 깎기 등 일상생활 속 모든 활동에 전기를 쓰게 만드는 제품들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가전제품의 서비스를 전기를 쓰지 않고도, 혹은 재생가능에너지를 활용해서 제공할 수 있는 제품들이 활발하게 개발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뽁뽁이를 창문에 붙이는 것처럼 적은 비용과 손쉬운 실천으로 겨울 추위와 에너지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시민들의 지혜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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