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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의원(새누리당·시흥갑)이 수감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013 국정감사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됐다.
조선비즈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국토교통위 소관 국토교통부와 토지주택공사(LH), 철도공사(코레일) 등 11개 기관 간부(정부부처 과장급 이상) 3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함의원은 새누리당 의원 중 최다득표를 기록하며 국토교통위원회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함의원은 ‘성실한 준비자세’로 일상생활과 연관된 이슈를 많이 발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토부의 전관예우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뤘고, 국산차 차종별 평균수명을 최초로 공개했으며 선불 하이패스카드를 사용하는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함 의원이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고 오랜 기간 준비를 한 것 같다”고 말하며,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도 “일상생활에서 고민하는 지점을 지엽적인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챙긴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함의원은 지난해 시민일보 선정 ‘의정대상’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2012 헌정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는 새누리당 선정 국감우수의원으로 뽑혔다.
함의원은 “수감기관 공무원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정부의 행정양태가 실질적으로 개선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