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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공원, 장마철에도 걱정 ‘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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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6월 04일 (월) 00:20:07 |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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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대비, 일산동구가 안전한 어린이공원 단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다가오는 장마에 대비하여 어린이 공원 내 집수정 및 녹지 내의 우수관 등 배수시설을 정비하여 보다 쾌적한 공원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우기대비 배수시설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일산지구를 포함하여 중산지구 및 풍동지구 내 어린이 공원 38개소의 집수정 201개와 완충·경관 녹지의 우수관 내 각종 적치물 등을 청소하여 장마철이 시작되더라도 배수 시설로 인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공원관리원보수 팀 등 상용직의 인력을 동원하여 현재까지 일산1호부터 18호 어린이공원까지 총 18개소의 집수정 청소 및 녹지 내 우수관 청소를 완료한 구는, 오는 15일까지는 남은 어린이공원 내 모든 작업을 완료하고 어린이 손님을 맞을 예정이다.
한편, 환경위생과 원혜송 과장은 “집수정 청소 작업이 끝나는 대로 어린이 공원 및 공공공지 등의 물고임 현상까지 재정비하여, 공원 및 녹지 내 배수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어린이들이 여름철에도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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