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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에너지 비용절감을 위해 내복입기 캠페인이 홍천에서 진행됐다.
충남그린스타트네트워크(대표 서만철 회장)는 지난 8일 홍성군청 앞에서 진행된 주민복지 박람회에 부스를 마련, 홍성그린스타트네트워크의 그린리더와 홍성생태학교나무 회원 등 10여명과 함께 ‘겨울철 에너지 절약, 내복입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에너지를 잡자!”라는 주제로 홍성군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실내온도를 낮추는 방법인 ‘내복입기 캠페인’부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김석환 홍성군수는 큰소리로 “에너지”를 외치는 다트체험을 함께하고 “겨울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내복을 반드시 입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트행사를 통해 1,000여명의 홍성군민들에게 절전탭, 무릎담요, 수면양말 등을 배포했으며 도민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우치는 계기가 마련됐다.
다트부스 운영을 마친 후 충남그린스타트는 홍성중학교 녹색성장동아리 아이들 21명과 함께 내복을 입고 홍성명동거리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올겨울 에너지 절약을 위한 ‘내복입기’를 적극 권장․홍보했다.
충남그린스타트 한 관계자는 “내복을 입으면 사람의 체감온도가 3℃정도 올라가 전국민이 내복을 입고 실내온도를 3℃ 낮추면 전국적으로 연간 1조 8,000억원의 에너지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며 올 겨울 내복입기를 적극 권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