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사회·문화 | 포토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기상청,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도서’ 발간
2011년부터 지속해서 점자 도서, 오디오북 발간해 눈길
2013년 11월 08일 (금) 16:23:15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상청(청장 고윤화)이 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도서’를 발간됐다.

발간된 ‘손끝으로 보는 지역별 기후변화 전망’은 지난 2011년(손끝으로 보는 기후변화, 충주) 부터 2012년(손끝으로 보는 기후변화, 온실가스의 정체를 찾아라, 오디오북)까지 지속해서 발간되고 있는 점자 도서의 연장선이다.

   
 
‘손끝으로 보는 지역별 기후변화 전망’은 ▲기후변화 이해의 중요성, ▲기후변화 시나리오 소개 ▲우리나라 지역별 기후변화 전망 등의 내용을 다뤘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 이해가 쉽게 구성됐다.

기상청은 이 도서를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의 점자도서관과 시각장애인학교, 관련 단체 등 240여 개소에 배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한 점자 도서에는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보이스아이 코드(Voice eye code)를 삽입했다.

보이스아이 코드를 이용하려면 전용 스캐너로 인식하거나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보이스아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인식하면 된다.

고윤화 청장은 “지난 11월 4일이 점자의 날이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맞춰 점자 도서를 발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도서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누리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