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숙종)은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2년째 실시하고 있는 ‘직무역량강화 세미나’가 다양한 전문지식 습득과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연간 6회씩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원하는 전문분야를 회별 2시간의 짧은 시간에 공유할 수 있도록 편성하고 있어, 시간을 쪼개어 연구․지도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금년에는 자원식물, 기후변화 대응, 도시농업, 해충방제 등 분야별로 전문강사를 초청해 ‘자원식물의 분류와 이용’, ‘지자체 기후변화 적응 계획 및 추진 현황’, ‘약제 저항성 및 검역해충 방제 기법’ 등 핵심내용 발표 후 상호 토론 시간을 가져 과제 연구와 대 농민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직원들의 국제 학술발표, 해외 정보수집과 벤치마킹 연수, 연구․지도결과를 15건 발표하여 외국 농업기술뿐만 아니라 최근의 농업관련 연구․지도 동향을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임상철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이러한 세미나가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세계화에 눈을 뜰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확대 발전시켜 농업인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연구․지도사업 전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