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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전거이용 안내지도 제작해 무료 제공
자전거도로와 자전거이용시설 한 눈에 볼 수 있고 휴대 편리해
2013년 11월 08일 (금) 13:10:20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시(시장 최성)가 자전거이용시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전거지도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시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고양시 자전거이용안내지도’를 제작해 이달 8일 시청, 구청, 동주민센터. 피프틴파크 등에 1,800부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저전거지도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신청서를 이메일(redmoonkr@korea.kr)로 받아 무료로 제공한다.

자전거이용안내지도는 자전거전용도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다른 색상으로 구분해 표시했고, 피프틴파크․자전거보관대․공기주입기 위치, 피프틴이용방법이 안내돼 있으며, 작게 접을 수 있어 휴대하기 편리하다.

이백규 도로정책과장은 “자전거이용안내지도는 고양시 전 지역의 자전거 이용정보를 제공하는 길잡이 역할은 물론 저탄소 녹색생활의 실천과 시민건강 증진을 돕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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