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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화 관광상품 판매로 1,300명 관광객 유치
특수목적관광 통해 … 남경 · 상해지역 대규모 여행사와 MOU체결 성과
2013년 11월 05일 (화) 16:53:55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중국 심양과 강소, 상해지역 여행사 대상 세일즈콜을 실시하여 전북의 특화 관광상품 판매로 1,3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8월 중 약 500여명의 한-중 청소년문화교류를 실시할 계획으로 중국여행사 및 유관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세일즈콜 기간 동안 심양, 강소성 남경과 상해지역을 방문하였으며, 현지 여행사, 항공사,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전북관광설명회 1회, 세일즈콜 9회 및 유관기관 간담회 3회 실시 등 활발한 세일즈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강소성은 2014년 전북과 자매결연 20주년을 맞는 곳으로 수학여행단, 태권도관광단, 문화관광교류단 등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강소성 교육국제서비스교류센터, 남경태권도협회, 강소성 연예그룹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의를 추진했다.

그결과 남경, 상해지역의 대규모 여행사와 협력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도의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강소성 연예그룹에서 청소년문화관광교류단 700명, 심양노인단체에서 600명 유치가 확정되었으며, 남경태권도협회에서도 태권도원 연계 상품에 체험단을 보내고 싶다는 등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이번 세일즈콜을 통해 지난달 1일부터 개정·시행중인 중국 여유법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전북도의 고품격 특수목적관광(SIT) 상품제안 및 세일즈가 매우 시기적절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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