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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 ‘전국 최우수’
하수처리효율 및 방류수수질, 하수찌꺼기 재활용율 등에서 높은 평가 받아
2013년 11월 05일 (화) 15:00:58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환경부 주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최우수기관 인증패와 포상금 3,500만원 및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2012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점검 평가’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전국 162개 지자체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하수도정책・운영・서비스 3개 분야 42개 항목에 대해 서류 및 현장점검 절차를 거쳐 평가됐다.

   
▲ 운정하수처리장 전경
시는 하수도 재해예산확보 및 연구개발, 하수처리효율 및 방류수수질, 하수찌꺼기 재활용율, 처리장 내 환경 및 주민친화시설 등에서 타 시·군보다 월등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수처리장 방류수질을 법정 방류수질보다 강화한 자체 수질목표를 설정, 최적의 수질을 방류하는 등 철저한 수질 관리와 효율적 시설 관리로 공공하수도 운영능력과 시설관리 부문 평가에서 전국 최고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수처리에 대한 최적화 운영과 방류수질 개선을 통해 파주시 수질환경 보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간투자사업 하수처리장(5개소 4만 4,000톤/일)과 재정사업 하수처리장(9개소 8만 7,920톤/일)이 있으며, 재정사업 하수처리장은 통합운영방식으로 민간위탁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있다.

또한 신도시개발에 따른 향후 인구증가 및 공공하수도 보급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위해 탄현, 파평지역 하수처리장 신설 및 문산, 탄현, 파평지역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하수관로 보급확대를 위해 야당동 등 13개 지역 총사업비 821억원 규모의 하수관로정비 BTL사업을 201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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