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자연·생태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서해안 탐방로 걷기행사' 개최
꽃게 다리 개통 기념, 태안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열려
2013년 11월 05일 (화) 14:02:20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태안기름유출사고 이후 국민들과 자원봉사의 정성으로 되살아난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태안해변길을 걸으면서 관광태안을 알리기 위한 서해안 탐방로 걷기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10일 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군관광발전협의회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주관한 ‘꽃게 다리 개통 기념 태안해변길 해걸음 대행진(이하, 대행진)’이 안면도 백사장항 꽃게 다리 앞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태안의 명물 꽃게 다리의 개통 및 절단되었던 태안해변길의 연결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공원 관리공단 태안사무소와 협조해 태안해변길을 적극 알리고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대행진 코스는 백사장항 꽃게 다리앞을 출발해 꽃게 다리, 백사장 항을 지나 삼봉 해수욕장 백사장 무대앞까지 걷는 행사로 약 1,0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 이벤트로 요술풍선만들기, 가족별, 단체별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운영, 경품추첨, 참가자 장기자랑 , 퓨전 앙상블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되살아난 관광태안과 태안꽃게다리의 개통을 전국에 알리고 태안해변길의 진면목을 확인시켜 향유의 시간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