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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3년 녹색기업대상 및 친환경경영 국제컨퍼런스’에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6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3년 녹색기업대상 및 친환경경영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관련 최신 이슈를 공유하고 기업들의 친환경경영 추진 방향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국내외 산업계, 학계 등 환경경영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철저한 환경관리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녹색경영 확산에 앞장선 기업들을 시상하기 위한 ‘2013년 녹색기업 대상(大賞)’에서는 LG전자(주) 창원공장이 대상을 수상한다.
최우수상에는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 우수상에는 (주)유한양행 오창공장과 동부제철(주) 인천공장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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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녹색기업대상'시상식에서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수장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좌측부터) 이명구 동부제철 인천공장 공장장, 박평구 LG전자 창원공장 경영지원담당 상무,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남호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본부장, 최득서 유한양행 오창공장 사업지원본부 설비기술팀 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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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녹색기업대상'시상식에서 특병상을 수상한 엠도흐멘코리아의 윤양수 부사장(오른쪽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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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녹색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이재영(왼쪽)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와 전용빈(오른쪽) 씨제이제일제당 환경안전팀 부장이 녹색기업의 업무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포상을 받았다. |
엠도흐멘코리아(주)는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환경경영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환경부는 환경부가 지정한 녹색기업 총 20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모와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을 거쳐 수상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 자원‧에너지 절약, 온실가스․환경오염물질 저감, 환경안전관리, 사회‧윤리적 책임 이행 등 환경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오전 시상식에 이어 오후에는 ‘친환경경영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컨퍼런스는 ‘환경, 규제를 넘어 창의적 도전의 기회’, ‘지속가능 시대의 글로벌 친환경경영 정책 동향’ 등 2개의 세션을 통해 국내외 참석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환경부는 컨퍼런스를 통해 유럽 녹색경제와 탄소 순환형 자산관리 전략을 파악해 산업계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기업의 환경경영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친환경경영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최근 일부 업체들의 환경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인해 기업의 환경경영 중요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녹색기업 대상(大賞) 시상식 및 친환경경영 국제컨퍼런스’가 녹색기업에게 환경경영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동시에 한층 더 강한 사회적 책임감을 갖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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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열린 '녹색기업 대상'시상식에서 포상자 및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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