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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4회 서울앱 공모전' 수상작 발표
시민 무료 제공위해 국내·외 앱마켓에 12월에 등록 예정
2013년 11월 05일 (화) 11:27:45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시가 ‘제4회 서울앱 공모전’ 수상작 16개를 선정했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6일 서울시청 서소문 청사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700만 원, 최우수상 각 500만 원, 우수상 각 300만 원, 장려상 각 100만 원의 상금과 시장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제4회 서울앱 공모전’은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앱을 지난 6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3개월 동안 공모했으며 접수결과 다양한 분야의 118개의 앱이 접수됐다.

접수된 앱은 구동성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 최우수 2, 등 총 16개의 앱이 시민에게 유용한 작품으로 최종 선정됐다.

   
▲ 대상 : 주차하고 갈래? (팀명 : EN# OS : Android)
- 현재 위치기반 가장 가까운 서울시 공영주자창 정보제공, 요금 자동계산, 자주 가는 주차장 즐겨찾기 기능 등을 제공하여 공영주자창의 이용하는 시민에게 편의 제공
대상에는 공영주차장 정보를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공영주차장의 주차 가능대수를 알려주고 요금까지 계산해주는 EN#팀의 ‘주차하고 갈래?’ 앱이 차지했다.

또한, 서울시에서 선정한 가격안정 모범업소, 안심먹거리 업소, 자율 위생점검 업소의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하고 SNS를 통하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울시 착한업소’ 앱과 서울시 문화정보와 메이크 텐트 문화정보를 접목시켜 공공의 문화정보와 민간의 문화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서울시 문화정보(S&M문화정보)’앱이 최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포켓 예비맘 노트’, ‘움직이는 서울동화’, ‘컬처에듀in서울’, ‘체육인 서울’, ‘서울 웨더벤트’, ‘서울 공원에서’, ‘서울 스탬프 여행’, ‘서울시 교육강좌 정보’, ‘서울시 도서관’, ‘오아시스’ 앱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앱 공모전과 관련 김경서 정보기획단장은 “공모전을 통하여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아이디어를 엿볼수 있었고 시민의 손으로 만든 모바일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정된 16앱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App Store, Android 마켓 등 국내·외 앱마켓에 12월경 등록하여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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