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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에너지사업 46억여 원 국비 확보
전국 광역지자체 중 경북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금액
2013년 11월 04일 (월) 16:11:09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2014년도 에너지사업에 45억 7,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사업비 500억 5,700만 원의 9.1%로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세부사업별 국비확보 현황을 보면 ▲ 지역에너지절약사업은 전체사업비 194억 원의 9.4%로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북에 이어 두 번째이며, ▲ 취약계층 전력효율향상사업(LED조명교체)은 전체사업비 306억 5,700만 원의 9.0%로 경북, 서울에 이어 세 번째이다.

사업별 선정대상은 ▲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은 제천시청 이중단열창호 및 외벽단열 설치 등 6개소와 청주시 구룡터널 LED 조명교체 등 13개소이며, ▲ 취약계층 전력효율향상사업(LED조명 교체)은 국민기초수급자 등 저소득가구 765세대와 충청북도 노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21개소이다.

에너지사업은 국가에너지 절감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 지역에너지절약사업은 공공청사의 에너지절감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 취약계층 전력효율향상사업은 취약계층인 저소득가구,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LED조명 교체를 통한 전기요금 절감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오는 2014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 관계자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 발전소를 짓는 효과가 있는 만큼 전력위기를 극복함은 물론이고, 취약계층의 에너지절감을 통한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에너지사업 국비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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