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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물산업전' 성료
"물의 허브도시, 대구…적극적으로 홍보할 것"
2013년 11월 04일 (월) 15:23:46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물 산업 허브도시 대구를 표방한 ‘제2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더불어 이번 물산업전을 계기로 ‘2015 세계물포럼’의 성공 개최 기반을 다졌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물산업전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일간 EXCO에서 ‘물산업 엑스포(Water Expo)’를 비롯해 워터 콘퍼런스(Water Conference), 워터 이벤트(Water Events) 등 3개 파트로 구성해 진행됐다.

대구시와 국토교통부, 재단법인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물포럼과 엑스코가 공동 주관했다. 세계 30개국에서 물산업 및 환경공학 전문가 400명 중 외국인이 200명 이상 참가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국막학회 추계학술대회’, ‘환경타임즈의 물관리 심포지엄’과 ‘창조경제 선도를 위한 글로벌 물산업과 첨단하천관리 기술’ 등 다양한 학술회의가 개최됐으며, 물 관련 분야별 주제발표 및 열띤 토론이 벌어져 기업, 학계, 지자체와 일반인들에게도 물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전환의 계기가 됐다.

또한 대한민국 물산업전의 핵심파트인 물산업전(Water Expo)은 73개 사 183부스, 15,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외국에서도 200여 명이 관람했다.

물 관련 산업의 과학과 신기술 등 2015년 세계물포럼 과학기술과정의 전초전으로 물 관련 첨단기술이 전시됐으며, 관련 기업과 중소기업의 활발한 기술교류도 활발히 이뤄졌다.

   
 
워터 콘퍼런스(Water Conference)에서는 한국물포럼 및 CESE(국제환경 학술회의)와 한국막학회 추계학술대회, 환경타임즈가 주관하는 물관리 심포지엄,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세계물포럼 시티즌 포럼 참여를 위한 시민사회 워크숍 등 2015년 세계물포럼 본 행사를 앞두고, 물 관련 주제와 이슈들이 대규모로 논의 됐다.

워터 이벤트(Water Events)로는 물 관련 담당 공무원이 참가해 기업들과 맨투맨으로 상담을 지원하는 구매상담회, 신천하수처리장 및 문산정수장을 방문하는 대구 수돗물 체험투어와 디아크(The ARC)와 강정고령보 등을 방문하는 지역 물 시설투어 및 세계물전시관과 물 체험관 운영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물산업전을 개최, 2015년 세계물포럼 개최 기반구축과 Post-세계물포럼과 미래의 물 부족 현상을 대비하고, ‘물환경 친화도시 대구’, ‘물의 허브도시, 대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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