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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재활용산업 육성자금 규모 확대돼
환경산업기술원, 금년 육성자금 대비 20억원 증가…750여 억원 규모
2013년 11월 04일 (월) 14:48:20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2014년 재활용산업육성자금의 융자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금년 730억 원 대비 약 20억 원이 증가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 이하 기술원)은 4일 내년도 재활용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규모가 749억 5,900만 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 재활용산업 육성자금 규모 730억 원 대비 약 20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
재활용산업 육성자금은 국내 재활용업체의 창업 및 설비투자 유도와 재활용산업 활성화 및 나아가 폐기물 재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융자조건은 분기별 변동금리로 시설분야는 3년 거치 7년 상환으로 업체당 최대 25억 원까지이며 운전분야는 2년 거치 3년 상환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이다.

기술원 관계자는 “내년도 융자규모 증액으로 재활용업체 확장 및 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융자금의 효율적 운용 및 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방안을 위해 11월 중 기술원 등 관계자들과 재활용업체 및 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제도개선에 반영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융자관리시스템(http://loan.keiti.re.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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